해외여행을 갈 때 임산부도 가도 되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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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을 가고 싶지만 임산부라는 이유로 발목이 잡히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 임신한 상태에서 해외에 가면 힘들거나 비행기가 아기에게 좋지 않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.
임신을 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속상하지만 아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은 태아가 생기고 나서 37주 차가 넘었을 때입니다.
다태아나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5주가 빠른 32주부터 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 시기가 지났다면 주의하세요.
또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성이 높아서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 아기를 위해서 안전합니다.

 

임신 중의 산모는 임신 이전의 건강한 상태에서는 대수롭지 않던 질병이나 상해 사고에도 큰 피해를 보기 쉬우며 뱃속의 태아에게도 악영향이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. 따라서 임산부가 비행기를 타고 해외 여행을 간다면 우선 전문 의료기관의 진단을 받은 후 이상여부를 점검해야만 할 것입니다.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안전이니 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


조기분만을 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양수검사, 초음파 검사, 질 분비물 검사, 혈액검사를 해서 알 수 있으니 조기분만을 할 것 같다면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게 좋습니다.
그렇다면 아기가 나올 확률이 낮은 36주까지는 비행기를 타도 되는 것인지 의문일 수 있습니다.
보통 임신한 지 8개월까지 비행기를 탈 수 있는데 비행기를 탈 경우 골반 혈관에 압박을 가하지 않도록 몸을 수시로 움직이는 게 좋고 압박스타킹을 신어야 됩니다.